글렌뷰 소재 ‘The life church of Glenview' 지난 15일 예배 후 코로나 19 확진자 속출 비상.

Kradio1330 0 2095

한인 최대 밀집 거주지역 글렌뷰 소재 생명 교회(The life church of Glenview) 지난 15일 예배 후 코로나 19 확진자 속출 비상.

 

일리노이 주 한인 최대 밀집 거주지역인 글렌뷰에 소재한 '생명교회'(The life church of Glenview)에서 지난 15일 예배 후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한인사회에서도 각별한 대응과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데일리 헤럴드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315일 진행된 예배에 총 8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중 10명이 26일 저녁 최종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2명은 입원한 상태로 나머지는 자가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이 교회 담임 로카시오(LoCascio, 43)목사는 “나를 포함해 교인 중 반 이상인 43명이 예배 후 11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감염증상을 보이기 시작해 현재 고열과 기침 등을 호소하고 있다“연령대는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10명 외 12명이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확진자 중에는 췌장암에 걸린 64세 남성과 그의 가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일리노이 지역 내 코로나 19 확산의 여파로 주 내 10명 이상의 모임이 금지되고, 자택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글렌뷰 지역에서 확진자 속출 소식이 전해져 한인들의 우려와 공포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주와 시 차원의 예방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철저한 준수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