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잊혀진 영웅들>, 11일 시카고 등 북미주 20개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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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과 함께 한국 영화계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이번 주말 시카고 스크린에 오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이 영화가 이달 10일까지 시카고에서 3주간 상영한 <타짜:원 아이드 잭>에 이어  흥행 바통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우연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팅>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에 앞서 실시된 장사상륙작전이 한편의 영화를 통해서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역사의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1011일 시카고 개봉을 앞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입니다. 이 영화는 기대 이상의 메시지로 개봉과 동시에 한국 박스 오피스 1위를 단숨에 거머쥐며 개봉 이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장사상륙작전은 연합군의 인천상륙을 하루 앞두고 북한군의 시선을 묶어두기 위해 실시된 양동작전으로 극비리에 진행됐습니다.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은 평균 나이 17, 훈련기간 단 2, 군번도 명예도 없이 역사 속에 숨겨진 772명의 학도병들의 희생을 그린 작품입니다. 영화 예고편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 장사리 예고편)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 및 언론의 찬사를 받은 이 영화는 CGV 골든 에그 지수 93%를 기록하는 등 실제 관객들로부터도 뜨거운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온 가족이 올 가을 봐야하는 필수 관람 영화로 여겨지고 있다고 북미주 배급사-WellgoUSA 엔터테인먼트는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평단으로부터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전투 장면과 인물 개개인의 진정성 있는 사연을 적절히 엮어낸 스토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는 평가입니다. 이와 함께 연기파 배우 김명민, 김인권, 곽시양, 학도병으로 분한 최민호, 김성철, 장지건 등 라이징 스타들, 종군기자역에 메간 폭스의 호연까지 호평이 이어지면서 북미 한국 영화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배급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Battle of Jangsari>라는 영문 제목으로 1011일 금요일부터 상영될 곽경택, 김태훈 극본/감독의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AMC Showplace Niles 12 등 북미 20개 주요 도시 스크린에서 상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북미 개봉관 정보 및 티켓 예매는 JANGSARI.com을 통해서, 1010일까지 진행되는 평일 2인용 무료 티켓 이벤트는 facebook.com / HitKmovie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am1330 케이 라디오는 다음 주 초,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30여 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무료 티켓 이벤트를 영화 퀴즈 형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나일스 AMC에서의 상영시간은 금요일에는 오후 2시 20분, 5시 10분, 7시 50분 세 차례, 토요일부터 콜럼버스 데이 휴일인 월요일까지는 오전 11시 40분, 오후 2시 20분, 5시 10분, 7시 50분 네 차례 스크린에 오릅니다. 

Am1330 케이 라디오 뉴스, 김우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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