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 시카고, 차세대 여성 네트워크 및 멘토링 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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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시카고, 차세대 여성 네트워크 및 멘토링 런천 

 

코윈 시카고지부는 지난 9일 오전 시카고 글렌뷰더 글렌 클럽에서 차세대 여성들을 위한 네트워킹 및 멘토링 런천(2018 KOWIN Chicago’s 9th Annual Networking and Mentoring Luncheon)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정명순 회장은 연례적으로 마련되는 네트워킹 및 멘토링 행사는 보다 많은 젊은 한인여성들이 미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조언을 듣고 경험을 나눔으로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기획해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며, 예년 행사와 차별점이 있다면, 기존의 코윈 멤버 위주의 강사섭외에서 벗어나, 올해는 주류사회 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인 전문직 여성 10분을 초청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120여 명의 한인 고등학생, 대학생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Be true to yourself) 자신에게 솔직하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조언, 인턴들의 경험담과 질문들이 이어졌는데요. 정회장은 용기가 없어 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이번 멘토링 런천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귀한 발돋움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명순 회장

 

특히 이날 기조 연설에 나선 Foley & Lardner LLC 파트너 및 소송 대리인, 조안 리 변호사는 “Forgive yourself, Find yourself, Free yourself라는 주제로,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가운데 보다 대담하게 자신의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조안 리_기조연설자

마운트 프로스펙트 하이츠 고등학교의 영어 교사 조이스 김씨는 “1세 부모들로부터 겪게 되는 2세들의 문화적인 이질감 때문에 발생하는 고민과 다툼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질솔하게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풀어갔는데요. 결국 자신이 원하는 일은 과연 무엇인지, 나의 열정은 어디에 있고, 내가 잘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낼 수 있기를 바라며 그것에 보다 더 집중하게 되면, 저절로 그런 기회는 본인 앞에 꼭 펼쳐질 것으로 믿는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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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강연에 나선 패널리스트 중, KAN WIN association director로 활동 중인 김지혜 씨는 여성들이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참가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Q&A session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특히 미국이나 한국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끼친 한인 여성들에 대한 퀴즈 시간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음을 터놓고 편안하게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고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고,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습니다.

정명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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