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암환우회(AACF) ‘송년의 밤’

Kradio1330 0 87

5600fa4021662ccc1bcbae244bc69a33_1670521157_4949.jpg
 

아시안 암환우회(AACF) ‘송년의 밤’ 

6() 오후 그레이스교회서 개최

 

아시안 암환우회(대표 손경미)가 지난 6() 오후 6시 윌링에 소재한 그레이스교회에서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암환우와 가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환영식에 이어 2부 만찬과 교재의 시간이 이어졌다.

 

강선우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1부에서 손경미 대표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뵀던 송년 모임을 올해는 대면으로 준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그 동안 잘 견뎌주신 환우 분들과 가족을 비롯, 봉사와 기도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원해주신 모든 손길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 대표는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천국으로 보내신 분들과 열심으로 아픈 이웃을 섬기신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송년의 밤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 "행사를 통해 오랫동안 보지 못한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시고 그간의 감사와 기쁜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축복의 밤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그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역사회 교회들과 연합해 함께 연약한 사람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동포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지성 환우가 특별 연주를 선보였으며, 원종훈 목사의 축복기도와 손태환 목사의 식사기도 후 만찬과 교재, 축복의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모든 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핸드메이드 모자와 푸짐한 선물이 증정됐다.

 

아시안 암 환우회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8시 줌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회원 및 봉사 후원자를 모집 중이며 관심 있는 사람은 박선영 간사(773-888-3381, aacfchicago@gmail.com)에게 연락하면 된다.

 

5600fa4021662ccc1bcbae244bc69a33_1670521271_0572.JPG
5600fa4021662ccc1bcbae244bc69a33_1670521271_3554.JPG
5600fa4021662ccc1bcbae244bc69a33_1670521271_7146.JPG
5600fa4021662ccc1bcbae244bc69a33_1670521271_9125.JPG
5600fa4021662ccc1bcbae244bc69a33_1670521272_1493.JPG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