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 시카고 공항 이용 여행객 수 지난 해 대비 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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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추수감사절 연휴 시카고 공항 이용 여행객 수 지난 해 대비 24% 증가

170만 명 시카고 공항 이용 전망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시카고 주요 공항 두 곳을 이용하는 여행객 수가 약 17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해보다 더 높은 항공료 가격이나 인플레이션 등 경제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 수가 예년 대비 무려 24%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23() 미드웨이 공항을 이용하는 추수감사절 여행객들이 24%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반면 오헤어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 증가율은 2.7%에 불과하지만 오는 일요일(27) 귀경길에 나선 승객들이 붐비면서 가장 분주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교통안전국(TSA) 통계에 따르면 항공료와 가스 가격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증가했음에도 이미 지난 월요일 전국적으로 집계된 이동 인구 수는 26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는 2019년 추수감사절 보고된 250만 명을 넘어선 수치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주 미국에서 5460만 명의 사람들이 집에서 최소 50마일을 여행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작년 추수감사절 때보다 1.5% 증가한 수치다. 이 중 270만 명이 일리노이 주민으로 나타났다.

 

TSA 관계자는 “23() 하루 종일 시카고를 나가고 들어오는 여행객들로 공항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 대기로 인한 여유 시간 확보를 위해 평소보다 일찍 나설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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