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4천만 달러 복권 당첨자 나타났다 ‘익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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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134천만 달러 복권 당첨자 나타났다 익명 요구

당첨자 2명 절반 씩 나눠 갖는데 합의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상금 134천만 달러가 걸렸던 메가 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추첨 후 약 8주 만에 마침내 나타났다.

 

복권국이 오늘(21, ) 행운의 주인공은 두 명으로, 당첨되면 상금을 나눠 갖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익명을 요구하고 있다.

 

일리노이의 경우 복권 당첨자는 익명 요구가 가능하며, 연금 혹은 일시금 지급 여부는 복권 당첨일로부터 60일 내 결정해야 한다. 미결정 시 연금 방식으로 고정된다. 당첨금 수령 기한은 당첨일로부터 1년이다.

 

당첨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전문 법률 및 재정 고문과 협력해 청구 절차를 거쳤으며, 78,050만 달러의 일시금을 받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30일 메가 밀리언 홈페이지는 전날 밤 진행된 추첨을 통해 13, 36, 45, 57, 67의 당첨 번호와 보너스 번호인 메가볼 14를 모두 맞힌 메가밀리언 복권 한 장이 일리노이 주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했다.

 

해당 복권은 시카고 외곽 데스플레인스에 소재한 스피드웨이 주유소 편의점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상점도 5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한편 일리노이에서 당첨자가 나옴에 따라 일리노이 복권국은 일리노이 커먼 스쿨 기금으로 34백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이번 메가 밀리언 당첨금은 133,700만 달러로 메가밀리언 사상 역대 2, 미국 전체 복권 사상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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