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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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막

이진 메인타운십 교육위원 등 13개국 70여 명 한인 정치인 참가

 

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회식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페어몬트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 한인 정치인 협의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의 개회식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의원이자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상원의원, 뉴질랜드 최초 한국계 5선의원인 멜리사 리 뉴질랜드 연방국회의원 및 지난해 시의회 역사상 최고득표를 기록하며 당선된 김태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의원, 입양동포로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차관보가 될 셰럴 마이어스 오레곤주 국무차관, 최초의 한국인 여성의원인 김베라 카자흐스탄 하원의원, 이예원 독일 연방하원의원, 린다이 한인여성 뉴욕주 시의원, 마크김 버지니아주하원의원, 박동우 전백악관 장애정책위원, 크리스정 뉴저지주 펠리세이즈팍시 시장, 이진 일리노이주 메인타운십 교육위원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연아 마틴 회장은 개회사에서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선출직 정치인들과 고위임명직을 초청해 한인정치인 네트위크를 강화하는 중심측이 되어주고 있으며 이번 포럼이 한인정치력을 높이는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년여 만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는 메인타운십 이진 교육위원은 세계로 뻗어 활동하고 있는 한인정치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자극과 에너지를 받고 그들을 통해 또 다른 한인세대들이 선출직이나 고위직공무원으로 적극전인 참여로 자랑스런 한인들이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도록 희망한다이 자리를 빌어 만나게 된 젊은 한인 2세 전문 정치인들을 통해 무궁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펜데믹 영향으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올해 포럼의 첫 날에는 참가자들 등록·접수 후 오리엔테이션과 상호교류 시간에 이어 개회식과 주제공연, 특별강연이 진행됐으며, 외교부 장관 주최 만찬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한인정치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도전, 성공 사례 공유’, ‘국제사회 갈등 속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인 정치인의 역할 모색’, ‘동포사회 권익 신장을 위한 한인 정치인들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한 후 국회의장 주최 만찬을 진행했다.

 

행사 3일째인 18일에는 대한민국 전쟁기념관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문화 체험 이후에 한인정치인으로서의 활동 경험과 차세대 한인 리더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제와 토론을 가졌으며, 이후 외교통일위원장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정치인협의회 자체 회의 후 폐회식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 환송 오찬으로 올해 포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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