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호수 플레이펜 인근서 안전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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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미시간 호수 플레이펜 인근서 안전 우려 커져...

실종 사고 접수 몇 시간 후 수중서 수습된 시신

 

전날 밤 시카고 미시간 호수 플레이펜(Playpen) 지역에서 한 사람이 실종된 지 몇 시간 만에 몬트로즈 항구에서 시신이 수습됐다고 시카고 경찰(CPD)이 전했다.

 

오늘(18, ) 오전 1220분경 웨스트 몬트로스 드라이브 200블록(West Montrose Drive 200)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카고 소방대원들은 발견 즉시 와이스 메모리얼 병원으로 옮겼으며, 그 곳에서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시카고 소방국(CFD)은 발견된 시신이 플레이펜 지역서 실종 신고된 사람인지는 즉시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한 명은 수요일 밤 오크 스트리트 비치 근처 요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노스웨스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오후 7시 직전 해양구조대가 자딘 정수장 근처의 플레이펜(Playpen)에서 한 사람이 보트에서 떨어졌다는 신고에 대응했다고 전했다.

 

구조대는 밤새 중단된 실종자 수색을 오늘(18, ) 오전 재개해 진행 중이며, 실종자는 실종 당시 빨간 셔츠와 청반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플레이펜 사건은 호수 쪽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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