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에어라인, 11월 운항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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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아메리칸 에어라인, 11월 운항 대폭 축소

달라스 포트워스-시카고 오헤어, 보스턴-필라델피아 왕복구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31,000편의 11월 운항 스케줄을 축소할 예정이다.

 

항공분석회사인 Cirium 데이터에 따르면 달라스 포트워스에 허브를 두고 있는 미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11월 한 달간 전체 운항계획의 16%, 또는 31,000편의 항공 스케줄을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운항 스케줄이 대폭 감소되는 구간은 달라스 포트워스 공항과 시카고 오헤어 공항, 보스턴과 필라델피아를 오가는 일정이다.

 

아메리칸 어에라인은 CNN에 성명을 통해 예비 일정은 331일 전에 발표된 일정에 따라 더 가깝게 조정된다현재 약 100일 전 일정 조정을 로드 중이며 이는 펜데믹 이전인 2019년 일정과 일치한 방식에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주 CNN은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9월과 10월 항공편의 2%를 줄일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운항편은 줄지만 단 승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Cirium 평론가 마이크 아노트(Mike Arnot) 대변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15편이 운항하던 DFW-시카고 스케줄이 9편으로 줄 수는 있지만, 더 많은 승객이 탑승하는 여객기가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측은 사용 가능한 자원에 맞게 항공사 규모를 조정하고 나머지 여름 일정에 추가 완충 장치를 구축하기 위해 변경사항을 사전 조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19 팬데믹에서 어려움에 직면했던 항공사들이 차츰 정상궤도를 회복하고 있지만, 최근 각 항공사들은 인력부족과 악천후, 항공교통관제 지연 등의 이유로 항공편 취소 및 지연사례를 겪고 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최근 뉴웍(Newark)과 뉴저지(New Jersey) 일정 축소를 단행했고, 델타 항공은 시즌 초반 여름일정 축소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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