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필드 공원서 13세 소녀 벼락 맞아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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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가필드 공원서 13세 소녀 벼락 맞아 중태

일대 악천후 위협은 사라졌으나 건물 파손 및 나무가 부러지는 피해 잇따라

 

3일(수) 오후 가필드 공원에서 벼락을 맞은 십대 소녀가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WG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카고 일대에 불어 닥친 폭풍우로 13세 소녀가 노스 센트럴 파크 300블록에 위치한 가필드 공원 온실 근처에서 벼락을 맞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소녀를 인근 스트로거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했으나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목격한 다니엘 잭슨(Daniel Jackson)천둥과 번개가 내리치는 소리가 들렸을 때 바로 등 뒤에 있던 소녀가 비명을 지르고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일대에 불어 닥친 폭풍은 현재 인디애나주 뉴턴 카운티 방향으로 이동해 심각한 뇌우 경보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가필드 공원 일대에 발효된 악천후 위협은 사라졌지만 폭풍우로 인해 일부 나무가 쓰러지거나 건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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