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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도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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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도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2() 오전 기준 일리노이 520뉴욕(1,390)과 캘리포니아(827)에 이어 세 번째

 

일리노이 주가 뉴욕과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 1() 원숭이두창(monkeypox virus. MVP)에 대한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최근 지역 내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대응 노력 가속 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일리노이를 질병 관련 재난 지역으로 분류 발표했다.

 

현재 시카고를 포함한 일리노이 주의 원숭이두창 환자 수는 2() 오전 기준 520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감염 사례를 보고한 뉴욕(1,390)과 캘리포니아(827)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이날 주지사실의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이 공식화됨에 따라 주 정부는 연방정부와 함께 더 많은 백신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위험지역에 백신을 선지급, 치료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최근 국내 감염 의심 사례 17건 중 16건은 남성 간 성적 관계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성소수자(LGBTQ)들 사이의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대한 지각을 높이는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적으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는 늘어나는 추세지만 백신 추가 공급은 10월 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 백신 공백이 3개월간 이어질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 주가 지난달 20일 전국서 첫 번째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연방 정부 차원의 전국적인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 급증하는 원숭이두창 발병 퇴치를 위한 백악관 조정관으로 연방 비상 관리국과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고위 관리를 지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숭이두창은 특히 축제나 기타 행사가 많은 여름철, 사람 간 밀접한 피부 접촉에 의해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오염된 옷이나 침구를 통해 전염될 수도 있다. 코로나19와 달리 원숭이두창의 무증상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간주한다.

 

원숭이두창의 증상으로는 발열과 근육통, 발진, 궤양, 병변이 포함된다. 다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이 환자를 매우 아프게 할 수는 있지만, 치명적이지 않다. 현재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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