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11세 소년 불꽃놀이 중 부상으로 숨져

Kradio1330 0 107

ef21db5166735cf0e23a7f44c35aa73c_1657051858_4576.jpg
[abc7 chicago]


인디애나 11세 소년 불꽃놀이 중 부상으로 숨져

5() 사인 규명 위해 부검 실시

 

인디애나에 거주한 11세 소년이 독립기념일(4, ) 밤 불꽃놀이 중 부상으로 숨졌다.

 

인디애나 주 경찰은 마운트 버논의 캠린 레이 맥마이클(Camrynn Ray McMichael)로 신원이 확인된 11세 소년이 이날 오후 942분쯤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캠린의 어머니는 캠린은 성실한 학생이자 축구와 농구 축구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10대 소년이었다아이가 불꽃놀이를 하다 부상을 입고 눈 깜짝할 사이 사라져 버렸다고 한탄했다.

 

주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찾기 위해 화요일 부검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해 약 11,500명이 불꽃놀이 관련 부상으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9명이 사망, 전년도에는 2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불꽃놀이는 자칫 잘못하면 심각한 화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안전사고도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폭죽은 화씨 약 2,000(일부 금속을 녹일 만큼 뜨거운 온도)에서 연소된다며 되도록 10세 미만의 아이들이 폭죽을 포함해 불꽃놀이를 직접 하거나 불을 붙이지 않게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재나 기타 사고에 대비해 물통이나 정원용 호스를 가까이 둘 것, 한 번에 하나씩 불꽃을 붙이고 기구에서 신속하게 멀어질 것. 오작동하는 불꽃에 다시 불을 붙이지 말 것. 퓨즈를 켤 때 기구 바로 위에 신체를 가까이 두지 말 것. 폭죽 포함 불꽃놀이 기구를 던지지 말 것. 사용 후에는 양동이나 호스로 물을 충분히 적신 후 장치를 폐기할 것. 해당 지역에서 불꽃놀이가 합법인지 확인하고 일반 소비자용(전문가용 아님) 레이블이 붙은 가구만 구입해 사용할 것. 알코올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의 불꽃놀이는 절대 금할 것 등이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