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주 한 장례식장서 부패한 시신 31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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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인디애나 주 한 장례식장서 부패한 시신 31구 발견

장례식장 통제된 채 수사 진행...클라크 카운티 검시소 신원 확인 작업 중

 

인디애나 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수 십 구의 시신이 부패한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3() WGN 방송이 보도했다.

 

루이스빌 쿠리에 저널(Louisville Courier-Journal)에 따르면 제보를 받은 인디애나주 클라크 카운티 제퍼슨빌(Jeffersonville) 경찰서 아이작 파커 청장은 1() 오전 관할 구역 내 랭크포드(Lankford) 장례식장을 점검한 결과 이미 부패가 진행 중인 시신 31구와 화장된 시신 16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장례식장 전체를 통제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클라크 카운티 검시소가 신원 확인 작업을 돕고 있다. 이 밖에 인디애나주립경찰과 클라크 카운티 검찰, 인디애나 국토안보부 등도 수사에 관여하고 있다고 파커 청장은 전했다.

 

사건 관련 체포된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랭포트 장례식장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사람은 검시관 사무실(812-285-6282)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례식장 소유주는 사건 관련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랭포크 장례식장은 제퍼슨빌 미들 로드 3100블록(Middle Road 3100)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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