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오피오이드 위기 퇴치 위한 새로운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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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시카고, 오피오이드 위기 퇴치 위한 새로운 계획 발표

FGC와 공동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시카고 시는 19() 오피오이드 중독과 과다복용 사망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치료를 위한 가족안내센터’(Family Guidance Center for Treatment)에 따르면 2020년 시카고에서 1300명 이상이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것이며 역대 기록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에 시 당국은 FGC 측과 협의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약물 보조 회복'(MAR)에는 오피오이드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 치료가 포함된다. 이에 대해 시카고 시는 치료에 접근하기 위한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편리하고 효용성 있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그 과정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카고에 거주한 주민들은 헬프라인에 전화를 걸어 FGC의 처방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전화번호는 833-234-6343이다. 833234"HELP"라고 문자를 보내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다.

 

'약물보조회복-나우'(MAR-Now) 헬프라인은 연중무휴 운영되며 단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만 제공업체와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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