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노스 사이드 총격으로 10명 부상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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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니어 노스 사이드 총격으로 10명 부상 2명 사망

밤새 중단된 CTA 레드라인 20() 오전 운행 재개

 

어제(19, ) 밤 니어 노스 사이드 맥도날드 밖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10명이 부상하고 2명이 사망했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오후 1041분쯤 노스 스테이트 스트리트 800블록에서 발생했다. 부상자 중 중태인 두 명은 각각 인근 병원인 노스 웨스턴 병원과 스트로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 이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중태에 빠진 다른 성인 남성 2명도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외 43세 여성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일리노이 메소닉 메디컬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다른 피해자들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 목격자인 디온나 잭슨은 길 건너 상점으로 걸어가려는데 주변 사람들이 총을 쏘기 시작했고 출동한 경찰이 그들을 해산시키려 했으나 이내 모두가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현장에서 검거했으며,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정의 총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 총격으로 밤새 CTA 레드라인 운행이 중단됐으며, 금요일인 오늘 오전 일찍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어젯밤 시카고 지역에서 터무니없는 폭력 행위가 벌어졌다며 이로 인해 오늘 오전 브라운 경찰청장과 CTA 카터 회장 등 관계 당국과 면밀히 진행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거주자와 통근자들을 위한 안전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사태 수습을 위한 조치 마련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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