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시카고 방문

Kradio1330 0 60

3b2e285ab00324fce58888fe64c7f1fe_1652287567_7478.jpg
[WGN9] 

 

조 바이든 대통령 시카고 방문

켄커키 카운티 농장 방문,,,, 식량가격 급등에 대한 인플레이션 집중 조명, 비용 절감 방안 논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 켄커키(Kankakee) 카운티의 한 농장을 방문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야기된 식료품 가격 급등에 대한 인플레이션을 집중 조명하고 재정적 압박을 완화할 수 있는 비용 절감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 시장에 밀 공급을 방해하는 동시에 석유, 천연 가스 및 비료에 대한 인플레이션을 촉발시켰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4월 식품 물가 지수가 1년 전보다 거의 30% 상승했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약간 하락했다고 밝혔다,

 

미국인들도 식료품 가격이 19815월 이후 가장 높았던 1년 전보다도 8.8%가 오른 수준으로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이날 있을 바이든 대통령의 시카고 방문은 현 대통령직 수행에 있어 뚜렷한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첫째 높은 물가상승률에 대한 문제다.

 

바이든 대통령의 시카고 방문 연설은 5월 소비자 물가 지수 발표와 동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학자들은 8월 이후 처음으로 물가 상승률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훨씬 더 광범위하게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미국의 뚜렸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톰 빌삭 농무장관과 함께 시카고를 방문한다. 대통령은 캔컨키 카운티의 한 농장에서 연설 후 시카고로 이동해 이틀 전(9, ) 개막한 국제전기노동조합(IBEW) 총회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IBEW는 미국·캐나다·파나마··푸에르토리코·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등의 전기산업 노동자와 은퇴자 775천여 명을 대표하는 거대 노동조합으로 미국 최대 노조 연합체 '산별노조총연맹'(AFL-CIO)에 속해있다. 1891년 설립됐으며 현재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