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화) 혹독한 추위 시카고 일원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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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26() 혹독한 추위 시카고 일원 강타

 

평년보다 온화한 겨울 속에 시카고 일원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극도로 혹독한 추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까지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카고 일원 최고기온은 12, 최저 기온은 9, 오후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영하권의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쿡과 윌, 레이크, 러셀, 듀페이지, 켄달, 켄커키 카운티의 체감 온도는 영하 2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은 영하 11도에서 25도의 기온이 예보됐으며, 목요일인 26, 내일은 최고 30도 대의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전 극한 추위로 일부 학교는 문을 닫았다. 휴교 조치된 학교나 비즈니스, 탁아소 등 시설 폐쇄 정보는 ECC 웹사이트 https://wgnr-closings.s3.amazonaws.com/index.html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당국은 이런 추운 날씨에는 되도록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 것을 권고, 외출 시에는 동상을 주의하는 등 안전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노출된 피부의 홍반이나 통증 정도를 잘 살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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