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경찰, 비번 중 블루아일랜드 볼링장서 말다툼 중 3명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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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시카고 경찰, 비번 중 블루아일랜드 볼링장서 말다툼 중 3명에 총격

 

시카고 남부 블루 아일랜드(Blue Island)에 소재한 볼링장에서 비번인 시카고 소속 한 경찰관이 3명에게 총을 쏜 혐의로 기소됐다.

 

시민 경찰 책임 사무소(COPA) 대변인 이라임 에디(Ephraim Eaddy)에 따르면 총격을 촉발시킨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이번 총격은 3030 W. 127th st. 에 위치한 볼링장 벌옥 보울’(Burr Oak Bowl)에서 11() 자정 직전 발생했다. 사망자 여부 및 총상을 입은 사람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OPA 측은 수요일 오전 2시 총격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볼링장의 매니저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볼링장 직원에 따르면 수요일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볼링장의 주류 면허는 취소됐다.

 

시카고 경찰은 총을 쏜 경찰관은 근속 1년 미만의 수습 경관으로 당시 비번인 상태에서 총격을 가해 구금됐으며, 그 즉시 경찰 권한이 박탈됐다고 밝혔다.

 

총격사건은 COPA와 블루 아일랜드 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며 논평 요청에 아직 답하지 않고 있다.

 

*제보: 312-74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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