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미 전역 최악의 교통지옥‘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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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미 전역 최악의 교통지옥불명예

 

시카고 통근자들이 2021년 미 전역에서 교통 체증으로 도로서 가장 많은 시간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분석회사 인릭스(Inrix)에 따르면 시카고 운전자 한 명당 올 한 해 길에서 버린 시간은 평균 104시간으로 약 4일라는 통계가 발표됐다. 다음으로 뉴욕(102시간), 필라델피아(90시간)가 그 뒤를 이었다.

 

시카고 교통량이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약 2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면 업무 재개가 활발해지면서 출퇴근 차량이 급증, 교통체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인릭스의 운송 분석가 밥 피슈(Bob Pishue)코로나19가 사람들의 이동 패턴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나 올해 교통 상황이 펜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교통 혼잡이 지난 해보다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펜데믹 이전에 비해 사람들은 여전히 63시간을 절약하고 있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시카고에서 가장 지연이 심각한 도로는 I-90 고속도로와 시세로 애비뉴(Cicero Avenue) 출구 사이 스티븐슨 익스프레스웨이(Stevenson Expressway)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교통량이 많은 지역은 할렘 애비뉴(Harlem Avenue) 동쪽 방향의 아이젠하워다.

 

한편 전 세계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는 영국 런던(148시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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