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신규확진 가파른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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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IL 신규확진 가파른 증가세

주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 7,146

 

일리노이 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율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 공중보건 당국은 6() 현재 8,700명의 신규 확진자와 14명의 코로나19 사망자를 보고했다. 지난 토요일에는 6,374명의 추가 확진자와 36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으며, 일요일에는 4,36명의 감염사례와 35명의 사망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펜데믹 이래 주에 누적된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총 26,620, 사례 발생건수는 모두 1854,186명으로 집계됐다. 주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146명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해졌다.

 

지난 일요일 밤 현재 주 내 병원에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는 2,842명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579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고, 256명이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있다.

 

이는 주 내 보고된 지난 129일 이후 가장 높은 임원율로 ICU 병상 가용률도 지난 126일 이후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윌과 켄커키 카운티를 포함한 지역 7의 경우 확진율은 8.5%, 지난 겨울 이후 최고 수준이며, 주 평균 4.7%를 훨씬 웃돌고 있다.

 

윌 카운티 보건부의 매트 베도어는 이 시기의 확진 증가세는 추수감사절 모임에서 기인한 것으로 언젠가 오미크론 변이가 나타날 가능성에도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윌 카운티는 물론 전국적으로 보고된 새로운 확진 사례 대다수는 아직 델타 변종이라는 설명이다.

 

베도어는 또한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때까지 주민들에게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 등 방역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6() 보고된 주 내 검사 수는 463, 누적 테스트 수는 모두 148,527건으로 늘었다.

 

지난 24시간 내 백신 투여량은 44,656. 하루 평균 68,730건의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 몇 주간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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