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 일리노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비 개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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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 일리노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비 개인 부담

조나단 캐롤 주 하원 발의...공화당 강력 반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코로나19 환자가 바이러스 치료 관련 의료 비용을 자비로 지불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이 지난 월요일 일리노이 주 의회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은 민주당 소속의 노스브룩 주 하원 조나단 캐롤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개인의 의료 비용은 본인이 부담할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법안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일리노이 주민들은 코로나19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할 경우 병원비를 포함한 일체 모든 의료비를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캐롤 의원은 의학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사람임이 증명된 경우에는 면제될 것이며, 이번 법안 발의로 상당한 반발을 예상한다면서도 이 법안이 코로나19와 백신 접종에 대한 논쟁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내 공화당 지도부는 이날 발의된 법안에 대해 강력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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