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대 한인회 첫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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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한인회 첫 이사회 개최 

육원자 이사 이사장으로 추대

두 개로 분리된 한인회 계좌 통합키로

 

35대 시카고 한인회(회장 최은주)가 지난 1() 오후 6시 노스브룩에 소재한 힐튼 호텔에서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사전에 이사로 추대 받은 30명 중 총 17명이 참석 했으며, 35대 한인회장단 6명과, 전직 회장 3명 등 모두 2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육 원자 이사가 이사장으로 추대됐으며, 손성훈 이사가 부이사장을, 이진 메인타운십 교육위원이 총무이사를, 찰스 리(Charles Yi) 이사가 재무이사로 확정, 발표됐다. 아울러 35대 한인회 회장단의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이사회와 회장단이 상호 협력해 임기를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이사회의 특별안건으로는 먼저 두 개로 나뉜 건축 기금 계좌를 통합해 현 최은주 회장을 최종 서명자로 결정하는데 모든 이사가 동의했다.

 

최은주 회장은 이에 대해 통합된 계좌에 모일 모든 기금은 한인회관 매각 및 이전에 쓰일 것이라며 현재 김종갑 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매각추진위원회와 꾸려져 심기영, 이국진 전 회장이 일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직 회장단이 가지고 있는 계좌는 두 개다. 그것을 통합하고 통합된 계좌의 사이너를 현 회장인 제 이름으로 한다는 데 이사님들이 동의해주셨다. 현재 한미뱅크에 있는 계좌 최종 서명인으로 들어가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고 fifth third 뱅크에 있는 계좌는 또 다른 한인회장님이 가지고 계신데 타주로 이전하신 관계로 계속 컨텍해 조만간 한 곳으로 합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모아진 금액은 모두 한인회관 건축기금으로 쓰려질 것이며. 건물 구입과 리모델링을 고려 중이다. 일단 계좌를 하나로 합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또 현재 전직 회장님 중 김종갑 회장님과 이국진, 심기영 전 회장께서 건물 매각 매매를 추진 중이다. 35대가 나서 관련해 할 일은 없지만, 단 건물 대금이 들어오면 그것 역시 한데 모은 계좌에 입금해 운용할 것이다” - 최은주 회장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종갑 전 회장의 중간 보고에 따르면 연내 클로징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 회장은 이에 대해 “35대 업무가 산적한 가운데 사무실도 없이 일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올해 안 매각이 해결되면 이사비용에 대한 지원 여부도 확실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달 전 임시 회장이 약속한대로 크리스마스 전후를 기약한 전직 회장단 회의에서 이에 대한 최종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새 건물 구입이 빠른 시일 쉽지 않다면 35대에서는 임대라도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커다란 공간에 돈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이사님들 대부분은 한인회관 건축을 위해 마련된 기금에서 임대료 부담까지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게 중론이었다. 하지만 박해달 전 회장님이 약속하셨듯이 크리스마스 전 전직 원로 회장님들이 이사회를 구성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에 좀 더 조속한 진행을 부탁드리려고 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연내 작은 공간에라도 이전할 계획이다. 일이 잘 진행되면 금년 중에도 클로징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어 결국 당장 이사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데...이사비용도 건축기금 중에서 지원을 해줘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에 대한 최종 동의를 받지 못한 상태다. 일단은 전직회장단의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회의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은주 회장

 

또한 35대 이사회는 분기별 1회 개최키로 했으며, 한인 회비를 현 10달러에서 20달러로 재인상하는 안에 모든 이사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35대 한인회는 35대 임원들의 한인회가 아닌 우리 동포들의 한인회라며 이 한인회비는 동포들이 한인회를 이끌어가기 위해 필요한 자금으로 모든 동포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회비 납부를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카고에 거주한 18세 이상 모든 한인 동포들이 납부 대상이다. 1년에 20달러로 회기는 71일부터 다음 해 630일까지다. 한인회비는 KAAC PO Box 2782, Glenview, IL 60025로 보내면 된다. 본인의 인적사항을 기입하셔야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재정비 중인 한인회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입금하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모든 한인회비는 35대 각종 사업 운영자금으로 쓰여질 계획이다. 임기 끝날 때까지 설정한 많은 사업의 기본 자금으로 쓸 계획으로 60주년 기념행사 및 코로나로 중단돼온 각종 동포사회의 행사들을 진행시키는 데 귀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협조를 당부드린다” - 최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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