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뷰 여성 3명 30분 동안 각기 다른 장소서 강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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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레이크뷰 여성 330분 동안 각기 다른 장소서 강도 피해

 

시카고 경찰은 어제 오후 레이크뷰 지역에서 30분 동안 각기 다른 장소에서 3명의 여성이 일련의 폭행과 강도 피해를 입은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날 오후 510분경 노스 사우스포트 애비뉴(North Southport Avenue) 3900 블록에서 길을 걷던 25세의 한 여성이 뒤를 쫒은 강도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가해 용의자가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전했다.

 

그로부터 약 10분 후 웨스트 스쿨 스트리트(West School Street) 1300 블록에서는 68세의 한 여성에게 접근한 한 남성이 그의 핸드백을 움켜쥐고 몸싸움을 벌이다 여성의 뺨을 때리고 가방을 들고 현장을 도주했다.

 

오후 535분경에는 23세 여성이 웨스트 그레이스 스트리트(West Grace Street) 1300 블록에서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휴대폰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 명의 피해 여성은 모두 치료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트렁크에서 후드까지 핀스트라이프(pinstripe)가 그려진 밝은 색의 닷지 차저(Dodge Charger)를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역사회에 최근 강도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며, 안전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1월 말에서 12월 사이 레이크뷰 일대에 이 같은 피해가 6건 더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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