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프리츠커 주지사, “일리노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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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32 chicago]


JB 프리츠커 주지사, “일리노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계획 없다

코로나19 일일 감염 사례 2만 건 육박...방역 비상...접종 강력 권고

 

전국적인 오미크론 변종 감염 사례 증가에 따라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주 전역에 발령된 일리노이 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 명령을 연장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프리츠커 주시는 일리노이 주에는 실내 마스크착용 요구 지침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특히 오미크론 변이가 미국에서도 보고된 만큼 이를 해제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거나 사망하는 환자 대부분이 미접종자라며 백신 접종만이 코로나19와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 현재 일리노이 코로나 19 지표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주 전체에 보고된 감염 사례가 11,500 건 이상으로, 이는 전날 보고된 6000명에서 두 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일일 검사 수도 231,876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례 급증에 대해 시카고 트리뷴은 연휴 기간 모임이 잦아지면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접촉 감염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쿡 카운티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연말 휴가 시즌 가능한 집에 머물 것을 촉구했다. 시카고 보건국장 엘리슨 아와디 박사도 주민들에게 조속히 백신을 접종하거나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변종 출현은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라며, 스스로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백신 접종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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