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그로브 경찰, 총기로 무장한 용의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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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버팔로 그로브 경찰, 총기로 무장한 용의자 사살

허공 여러 발 쏴 경찰 위협경찰 명령 무시 응사

 

2() 오전 1230분경 버팔로 그로브 경찰이 무장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권총으로 위협한 용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두 경찰관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경찰의 응사에 사망했다.

 

사건 발생 후 이날 오전 내내 북부 교외지역 버팔로 그로브 주거 지역(1200 block of Radcliffe Road)에는 경찰력이 집중 배치된 가운데 관할 경찰은 사건 정황을 파악,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에 따르면 래드클리프 로드(Radcliffe Road)​​박스우드 레인(Boxwood Lane) 근처에 사는 한 주민 로버트 포크스(Robert Foulks) 씨는 오전 1230분경 911에 전화를 걸어 집 밖에 총을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몇 번 튀는 소리를 들었고 그것이 폭죽인지 총소리인지 분별할 수 없었지만 만일의 사태를 우려해 신고한다"고 말했다.

 

버팔로 그로브 경찰 대변인은 양손에 권총을 든 20대 남성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교회 주차장에서 허공에 여러 발의 총을 쏘면서 위협했고, 총을 내려놓으라는 경찰의 7차례의 명령을 무시, 두 경찰관은 응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총에 맞은 용의자는 경찰의 응급처치 시도에도 불구,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부상한 또 다른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총상을 입은 두 명의 경찰관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한편 경찰 측은 사건 영상을 확보해 수사를 마친 뒤 일반에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권총 2자루와 포탄 케이스가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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