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A, 열차 혼잡 완화 위해 레드-퍼플 바이패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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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A, 열차 혼잡 완화 위해 레드-퍼플 바이패스 운행

 

벨몬트 플라이오버로 명명된 CTA 레드-퍼플 바이패스(Bypass)가 지난 19()부터 개통돼 서비스를 시작했다.

 

CTA 측은 이에 따라 킴볼 방향 브라운 라인 열차는 이날부터 새롭게 개통된 바이패스를 통해 벨몬트 북쪽에서부터 운행토록 해 열차 혼잡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드 퍼플 바이패스 기공식은 지난 201910월 진행됐다.

 

20억 달러가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가 시행되면서 러시아워 동안 시간당 8개의 추가 레드 라인 열차가 허용되고, 해당 지역의 레드 라인 및 퍼플 라인 열차 속도가 60% 증가할 것이라는 게 CTA측의 설명이다.

 

또한 벨몬트 애비뉴 북쪽의 레드 라인과 퍼플 라인 고가 가대 재건 공사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로렌스와 브린마 시의 4개 역 완전 재건 사업도 오는 2024년 말께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CTA의 할인 요금은 일요일부터 적용 발효됐다. 1일 이용권은 기존 요금의 절반으로 줄어든 5달러로 책정됐으며, 3일권은 15달러, 7일권은 20달러, 30일 전체 패스는 75달러다. 요금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ranschicago.com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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