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엘스던 18세 총격 살해 사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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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웨스트 엘스던 18세 총격 살해 사건 영상 공개

 

시카고 경찰이 지난 달 남서교외 지역 엘스던(Elsdon)에서 발생한 총격 살해사건과 관련한 새로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25() 밤 시 당국이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925일 오후 830분경 사우스 에버스 스트리트(South Avers Street) 5400 블록에 위치한 아줄 데라 가르차(Azul de la Garza)의 집 근처에서 16세에서 23세 사이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피해자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모퉁이에서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단 사건 발생 몇 분 전까지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용의자 3명은 데라 가르차가 현장에 나타나자마자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총격 당시 데라 가르차는 차 안에 혼자 있었으며, 친척들은 총소리가 들리자마자 경찰에서 신고, 현장으로 달려갔다고 전했다.

 

용의자들은 인근 골목으로 도주했으며.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사진이나 영상 속 남성 용의자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경찰(312-747-8380)에 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16세에서 20세로 추정되는 히스패닉계 남성은 키 5~5피트 6인치정도의 검정색 탱크탑과 검정색 바지, 희색 신발을 신고 있다.

-또 다른 한 명은 16~20세로 추정되며, 흑인 남성으로 키는 5피트 5인치에서 5피트 8인치, 검은색 줄무늬가 새겨진 빨간색 후드티와 감은색 바지, 및 검은색 신발을 착용하고 있다.

-세 번째 남성도 히스패닉계로 키 5피트 10인치에서 6피트 2인치, 검은색/흰색/파란색 퍼프 재킷과 밝은 색상의 청바지, 빨간색과 검정색이 섞인 운동화와 검정색 디자인의 전체 흰색 머리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데라 가르차는 4남매 중 한 명이었으며, 소로리오 아카데미 레슬링 선수를 활동한 졸업생으로 알려졌으나, 그림 그리기에도 소질이 있어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 올해 입학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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