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 제 1회 세종국제시조경연대회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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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 제 1회 세종국제시조경연대회 수상자 발표

장원에 코아 노 빈 안

 

세종문화회(공동회장 전현일, 박계영)가 주최한 2021년 세종문화회 제 1세종국제시조경연대회의 수상자가 지난 20() 발표됐다.

 

세종문화회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총 204편의 시조가 접수됐다. 응모자들은 12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벨기에, 영국, 프랑스,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케냐, 멕시코, 뉴질랜드, 나이제리아, 필리핀, 탄자니아, 베트남, 한국 등에서 영어교사, 학생, 시인 등 총 204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현재 다트마우스(Dartmouth) 대학에 초빙된 김성곤 교수와 하버드대학 데이빗 맥켄 전 교수, 브리검 영 대학 마크 피터슨 전 교수가 맡았다.

 

이번 대회의 장원은 베트남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코아 노 빈 안(Khoa Ngo Binh Anh) 씨가 차지해 500달러의 상금을 수상. 차상은 위스컨신 에로우 헤드 고등학교 3학년 메들린 에써(Madelyn Esser) 양이 차지했다. 이 외 여섯 작품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 및 자기소개, 심사위원 프로필, 수상 작품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세종문화회 웹사이트(https://www.sejongculturalsociety.org/isijo/past/2021/winners.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문화회는 미국과 캐나다 거주 학생 어른들을 대상으로 제 17회 세종작문대회(수필/시조)도 진행 중이다. 응모 마감은 2022331일이다. 문화회 측은 본 대회를 통해 한국인 작가들의 단편소설들을 영어로 소개하고, 영어 시조 쓰기를 장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종문화회는 지난 2004년 한국 문화유산에 관한 인식과 이해를 증진시킨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단체명은 세종대왕을 기리는 의미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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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lyn 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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