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세 아동용 코로나19 백신 내달 초 승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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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5~11세 아동용 코로나19 백신 내달 초 승인 예상

112~3일 화이자백신 접종 승인날 듯

 

5세에서 11세 사이 아동이 곧 소아과나 지역약국, 심지어 학교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규제 기관은 백신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오랜 연구 끝에 이르면 2주 안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에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최종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12-3일 열릴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회의가 끝나면 5~11세 아동의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이 공식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조기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당국에 따르면 접종 대상 5~11세 아동은 전국에 약 2800만 명으로 추정된다.

 

백악관은 20() 오전 성명을 발표, 긴급 사용 승인이 나면 수 시간 내 아동용 백신은 물론 접종에 필요한 아동용 주사기 배포 등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승인 후 2주 이내 첫 접종을 마친 아동의 경우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접종을 완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달 초 화이자는 식품의약국(FDA)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5~11세 대상 3상 임상시험에서 12세 이상 및 성인에 투여하는 백신 용량의 3분의 110을 두 차례 접종한 결과 이들에게서 안전하면서도 강한 면역반응이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부작용은 12세 이상 접종자들에게서 나타난 것과 비슷한 것으로 주로 피로, 두통, 근육통, 오한, , 메스꺼움 등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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