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10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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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10일부터 시작

 

지난 10()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15()부터 시카고 한인 지역 마트에서도 손쉽게 신고 신청을 할 수 있다.

 

시카고 총영사관 김철완 재외선거관은 14() K radio을 방문해 동포 사회의 적극적인 신고 신청을 당부했다.

 

외국에 일시 체류하는 국민뿐 아니라 영주권자와 같이 외국이 생활거점인 재외국민은 내년 3월 실시될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투표권이 주어진다.

 

김철완 재외선거관은 해외에서 투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국외부재자 신고가 필요하다며 참여 방법, 신청 신고서류 및 방법 등 구체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신고 및 등록 신청 마감은 202218, 신청 가능한 모든 재외선거권자는 *재외선거인(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은 18세 이상(2004310일에 태어난 사람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 *국외부재자(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자, 유학생 및 단기 채류비자 소지자다.

 

신고 등록 신청은 인터넷(ova.nec.go.kr)이나 공관방문, 순회접수 및 우편과 전자우편(이메일) 이용 모두 가능하다. 단 전자우편 이용시 반드시 자신 명의의 전자우편을 사용해야 한다. 김 선거관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방문해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을 인증받으면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신고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관 민원실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으며, 15()부터 시작되는 주말 현장 홍보 및 접수도 가능하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주간 네이퍼빌 H mart와 글렌뷰 중부마켓에서, 다음 두 주는 H mart 나일스 지점과 아씨 플라자에서 순회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은 2022129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유효하다.

 

김 선거관은 지난 선거에서 재외선거인 등록을 마친 분들은 이번에 추가 등록을 할 필요는 없지만 투표 전 본인이 영구 명부에 등재돼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외 부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유권자는 신분 별로 달라진다.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 선거인 등록 두 가지 신청이 있는데, 국외 부재자는 쉽게 말해 한국에 아직 주민등록이 살아있는 분들이다. 이런 분들은 보통 유학생들이나 주재원, 장기 여행객들의 경우다. 이 분들은 매 선거 때마다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반명 재외 선거인은 한국 주민등록이 없는 분들, 즉 번호는 있지만 동사무소나 면사무소에 등록이 말소된 분들이다. 대다수가 영주권자들이다. 과거 재외선거인으로 등록돼 있으며 추가 등록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재외선거인으로 등록하고 2회 연속 투표를 하지 않으면 그 명부에서 자동 삭제된다” 2016-2017년 영구 명부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 결과다. 그렇기 때문에 재외선거인 또한 매 선거 때마다 본인이 영구 명부에 등재돼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확인은 간단하다. 중앙선관위 웹페이지에 들어가 생년월인이나 여권 번호를 조회하면 간단히 확인이 가능하다“ - 김철완 재외선거관

 

신고 신청을 마친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은 2022223일부터 28일까지 공관 투표소 외 한울종합복지관 북부 사무소에서도 투표가 가능하다. 또한 디트로이트와 인디애나폴리스에도 추가 투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김철완 재외선거관은 현재 전 세계 재외국민 수가 많은 22개 공관에 중앙선관위 직원 22명이 파견돼 있다내년 대통령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20대 대통령 재외선거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외국민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무엇보다도 재외 선거 참여가 성공적인 투표로 이어진다. 재외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재외선거 자체가 10년 정도 됐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제도도 많이 바뀌었고 완전한 정착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제대로 정착되고 투표 편의 방안들이 점차 확대되는 제도 개선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재외선거인들의 많은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선거 참여가 결국 재외동포 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번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재외동포 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 - 김철완 재외선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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