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전 로타리클럽 회장,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 서류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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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전 로타리클럽 회장,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 서류 수령

한인사회 화합과 활력 도모 위해 선거 출마 결심

 

35대 시카고 한인회장 출마를 준비 중인 최은주 전 한인로타리클럽 회장이 14() 오전 허재은, 좌쉬아 김 부회장 후보와 함께 시카고 한인회관을 방문해 최창규 선관위원장으로부터 입후보 등록 서류를 수령했다.

 

최 예비 후보는 "3차 공고까지 아무도 입후보하지 않은 상황에 한인회가 직면한 침체기, 노후된 한인회관 건물 개보수와 주차, 건물 이전 등 문제 해결은 물론 한인사회의 화합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봉사할 준비가 돼 있다"며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1.5, 2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른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부회장 등 회장단 임원진으로 꾸려졌다모든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출마 결심을 더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교부가 시작된 가운데 마감인 12시까지 서류를 수령해간 후보는 최은주 씨가 유일했다. 이로써 등록 일시인 이달 28()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 최 씨의 최종 등록이 확인되고 서류 검토 후 문제가 없을 경우, 25대 한인회장 선거도 경선이 아닌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될 전망이다. 앞서 34대에서도 선관위는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성배 회장의 등록서류 하자여부를 검토한 결과 이틀 뒤 곧바로 당선을 공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은주 예비 한인회장 후보는 "계획대로 4차 입후보 등록 서류를 수령했으며, 일주일 후인 28일 등록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당선된다면 한인사회 활동을 통해 그간 다져진 추진력과 봉사의지로 이미 계획해놓은 임기 내 사업계획들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현재 공식 확인된 부회장단 예비 후보에는 허재은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INKE) 현 부의장이 수석 부회장 겸 사무총장을, KACC(Korean American Coalition of Chicago) 카렌 황 회장이 차석 부회장을, 이 외 좌쉬아 킴 INKE 현 의장과 박건일 전 한인회 및 현 시카고 포럼 이사, 마지막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러너스 클럽 등 스포츠 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김상환 씨 등이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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