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 코로나19 격리 기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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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CPS, 코로나19 격리 기간 축소

2주에서 10일로 규정 변경

 

시카고 공립학교(CPS)6() 코로나19 관련 새로운 안전 지침을 공개했다. 과도한 격리규정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감염에 노출된 학생, 교직원의 격리 기간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드로 마르티네즈 CEO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9()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과 밀접 접족했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들에 대한 격리 규정을 현 2주에서 10일로 단축할 것이라며 발표했다.

 

로리 라이트풋 시장도 일부 학교가 코로나19에 대해 너무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을 과도하게 격리하고 있다며 이는 엄청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보건국 집계에 따르면 가을 학기가 시작된 이래 CPS 학군에서만 1,200여 명의 학생이 코로나19에 양성반응을 보였고, 306명의 성인과 약 6,400명의 학생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마르티네즈 CEO학교 시스템이 재가동을 시작한 830일 첫 주에 15,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검사를 받았고, 매주 7천 개 이상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이 중 단 0.48%의 학생만이 양성 반응을 보였고 98~99%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카고 교사노조 측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여전히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 시스템이 격리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에만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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