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7일(목) 엘크 그로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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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조 바이든 대통령, 7() 엘크 그로브 방문

백신 접종 독려 연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7, ) 오후 엘크 그로브 빌리지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책에 관해 연설할 계획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경 오헤어 국제공항에 도착해 JB 프리츠커 주지사와 로리 라이트풋 시장, 유나이티드 항공 CEO를 만난 후 백신 의무화에 대한 연설을 위해 엘크 그로브로 향할 예정이다.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중서부에서 가장 큰 건설 회사인 클레이코(Clayco Inc.) 건설 현장을 둘러볼 것으로 예상된다. 클레이코는 지난 달 대통령이 직원 100인 이상 사업체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을 발표한 후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한 업체 중 하나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백신 의무화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실제 보고서를 통해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접종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카고에 본사를 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종교적, 건강상 이유를 제외한 약 7만 명의 직원에게 예방 접종을 의무화한 최초의 항공사다. 앞서 6명의 직원이 의무 접종 방침에 반발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지난 달 28일 기한 내 백신을 맞지 않은 593명의 직원에 대해서도 해고 절차에 착수해 백신 의무화 방침에 대한 회사 측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시켰다. 직원 소송 첫 심리는 8()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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