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채텀 시메온 고등학생 또 총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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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시카고 채텀 시메온 고등학생 또 총격 사망

하루 새 2명 각기 다른 총격사건으로 숨져

 

시카고 채텀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시메온 고등학교(Simeon High) 주니어 풋볼 팀의 대표선수 제마리 윌리엄스(15)가 사망한 소식이 전해진 후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시메온 재학생 한 명이 또 다른 총격사건에 연루돼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시카고 경찰(CPD)이 해당 사건을 조사하던 중 같은 날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또 다른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보고, 같은 고등학교 학생인 15세의 켄트렐 맥닐(Kentrell McNeal)이 숨진 것을 확인했다.

 

사건을 둘러싼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맥닐은 윌리엄스가 총격으로 숨진 같은 날 52번가와 S. 레이크 파크 애비뉴 근처 차 안에 14세 소녀와 함께 머물다 총격에 부상,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사망했다.

 

시카고 공립학군(CPS) 측은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돼 슬프다하루 새 우리는 또 다른 젊은 생명을 잃었다. 두 학생의 죽음에, 또한 모든 유가족들과 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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