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대출 전문 인력 직접 육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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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대출 전문 인력 직접 육성 나선다

1 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직원 양성

인재 키워 인력 수급 안정 및 새 활기 기대

 

한미은행이 대출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한미은행은 자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대출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대출 교육생 프로그램’(Credit Trainee Program)을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한미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신입 직원들을 별도 선발한 뒤 1년에 걸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 업무 전반에 관한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직접 교육할 예정이다. 신입 직원들이 필수 업무 수행 능력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갖추도록 하는 게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바니 이 행장은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투자해 온 한미의 기업 문화를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을 시작으로 차차 다른 부서로 신입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는 은행 전반에 인력 수급의 안정성과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출 교육생 프로그램을 위해 한미는 은행 홈페이지(https://www.hanmi.com/about-us/career)를 통해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접수한다. LA 지역으로 출근 가능한 은행 경력이 없는 대졸자가 대상이다.

 

지원 마감일은 오는 108일이며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미는 서류 전형과 인터뷰를 거쳐 최대 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합격자들은 교육 과정 1년 동안 2~3곳의 대출 관련 부서에서 순환 근무하는 동시에 주 1~2 회의 강의 수강을 병행한다. 교육에는 맷 퓨어 최고대출행정책임자(CCAO)를 중심으로 주요 대출 부서들과 SBA 부서의 부장급 실무자가 강사로 직접 나선다. 또한 이들에게는 각 부서의 선임자들이 멘토로 나서 새로운 직장 환경 적응에 도움을 제공하며, 대출 심사 위원회 참관CEO 와의 대화 등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미은행은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위한 장기 전략으로 사내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는 부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대형화다양화 되고 있는 조직 구성에 맞춰 핵심 인재를 리더로 키워내 은행의 성장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 그룹을 양성해 내고 있다는 내부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각 직급별 직무별로 세분화한 전 직원 대상 의무 교육 프로그램, 새 시스템상품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주기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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