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채텀서 총기난사, 15세 소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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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시카고 채텀서 총기난사, 15세 소년 사망

피해자는 시메온 고등학교 축구선수 제마리 윌리엄스로 확인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21() 오후 시카고 채텀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5세 소년이 사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40분경 시메온 고등학교 인근 사우스 홀랜드 8300 블록에서 10대 소년이 총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는 가슴에 총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로 시카고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건을 목격한 시메온 고등학교 학생들은 시카고에서 나고 자라면서 집이나 학교 주변서 발생하는 이런 총격사건은 비단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너무 가슴이 아프다. 이건 시메온의 저주라고 말했다.

 

숨진 학생은 이 학교 주니어 풋볼 팀의 대표선수 제마리 윌리엄스로 신원이 확인됐다.

 

총격은 방과 후 모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메온 고등학교는 당일 조기 하교의 날로 모든 학생들은 오후 220분경 수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은 학생들이 방과 후 자주 들르는 인근 몰에 위치한 팟벨리(Potbelly)와 게임스탑(GameStop) 근처 BMO Harris 은행 앞에서 발생했다.

 

한편 시메온 고등학생이 총격으로 숨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84년에도 캠퍼스 내 유명 농구 선수 벤 윌슨(Ben Wilson)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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