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차기 이사장에 성숙영 시카고지부 현 부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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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첫 번째 손영환 고문, 여섯 번째 정경애 이사장, 일곱 번째 성숙영 차기 이사장, 윗줄 오른쪽 첫 번째 정좌희 고문] 

 

GCF 차기 이사장에 성숙영 시카고지부 현 부 이사장 선출

2021년 정기 이사회

 

글로벌어린이재단(이사장 정경애)이 지난 9일부터 34일 동안 뉴저지에 소재한 더블 트리 힐튼’(DoubleTree By Hilton Fort Lee)에서 22명의 후원 이사, 고문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0년도 결산보고와 2022년도 예산, 사업 계획 및 후원기관들이 결정 발표됐다.

 

후원지로는 볼리비아, 캄보디아,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아이티, 인도, 케냐, 몽골, 니콰라구아, 필리핀, 타일랜드, 미국, 베트남, 베네수엘라 등 22곳이 선정됐으며, 이 지역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난민 아동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교육과 복지 및 저소득층 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한 지원 예산 액으로 총 256,350달러가 책정됐다. 아울러 시카고가 2022년 정기 이사회 개최지로 결정됐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차기 이사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차기 이사장에 성숙영 (시카고)현 부이사장이 선출됐으며, 정경애 현 이사장은 상임 고문을 맡아 재단을 운영하게 된다. 사무총장 대행으로는 오재노 현 동부지역 회장이 낙점됐다. 모든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1998년 동부 지역에서 재미 교포 어머니 14명으로 시작한 글로벌 어린이 재단(GCF)은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한국 등에 23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7,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22년 정기총회는 하와이지부에서, 2023년 정기총회는 일본지부가 맡아 주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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