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CPS 신임 교육감에 페드로 마르티네즈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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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시카고, CPS 신임 교육감에 페드로 마르티네즈 지명

텍사스 샌안토니오 독립 교육구 전 교육감 출신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이 15() 오전 시카고 공립학교(CPS) 교육감(CEO)을 새롭게 지명 발표했다.

 

WGN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베니토 후아레스(Benito Juarez) 고등학교와 일리노이 대학을 졸업한 페드로 마르티네즈(Pedro Martinez)가 지난 5월 사임한 재니스 잭슨 후임으로 선출돼 CPS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25명의 후보 중 최종 낙점된 마르티네즈 신임 CEO“CPS 모든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모두가 단합해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시카고 공립학교의 1개 차터 캠퍼스가 폐쇄되고, 6천명의 학생들이 격리 조치됐다통학 및 특수 교육 문제 등 펜데믹에서 야기된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해 당국과 각 개별 학교 커뮤니티 간 원활한 의사소통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르티네즈 CEO5살 때 시카고로 이주한 멕시코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텍사스 샌안토니오 독립 교육구(San Antonio Independent School District)의 교육감으로 근무해왔으며, 이전에는 안 덩컨(Arne Duncan) CPS 교육감 밑에서 재정 고문(CFO)으로 재직한 바 있다.

 

샌안토니오 지역 신문은 이번 마리티네즈의 승격 소식은 샌안토니오 지역의 학문적 수준을 C등급에서 B등급으로 격상했다며,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한편 마르티네즈 전 샌안토니오 독립 교육구 교육감은 그레그 에봇 텍사스 주지사가 행정명령으로 금지 발효시킨 공공기관에서의 예방 접종 명령에 반발해 학군 내 자격을 갖춘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 주정부로부터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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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마르티네즈 CPS 신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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