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3개월 무료 보육 지원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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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일리노이, 3개월 무료 보육 지원금 제공

펜데믹 기간 실직 부모 대상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13()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다시 구직에 나설 수 있도록 보육 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코로나19 전염병 기간 많은 학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고, 실직한 부모의 아이들은 심각한 재정난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며 학생간 지역간 학력격차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오는 101일부터 구직 중인 모든 부모와 주정부의 아동 지원 프로그램 신청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3개월 동안 무료로 보육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지사는 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리노이 주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낮 시간 동안 자녀를 어디에 맡길지 걱정할 필요 없이 일자리를 찾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것은 모든 실직자와 기업들에 윈윈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시행으로 주 내 수만 가족과 여성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에바 디나 델가도 주 하원의원도 특히 펜데믹 기간 많은 워킹맘들이 불균형적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둬야 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프로그램에는 보육 센터나 가정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최대 1천 달러의 보너스를 제공한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보육 제공자는 3억 달러의 기금에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3개월 무료 보육 지원금 신청 자격 및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https://www.illinoiscaresforkids.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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