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N 전 앵커 엘리슨 페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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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WGN 전 앵커 엘리슨 페인 별세

WGN TV 21년 앵커 우먼, 베테랑 국제 저널리스트

 

WGN TV 전 앵커 앨리슨 페인(Allison Payne)이 지난 1() 5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페인 전 앵커는 미시간 주 새기노(Saginaw) 출신으로 지난 199025세 때 처음 WGN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케냐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뿌리를 추적하고, 제시 잭슨 목사와 함께 코트디부아르를 여행한 것을 포함해 여러 특종을 다뤄온 배테랑 국제 저널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디트로이트에 거주지를 둔 그는 WGN 입사 이래 지난 20여 년간 시카고를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지역사회의 많은 저널리즘 입문 후배들의 멘토를 자처하고, 사회 진출 기반을 마련해 주는 등 후배 양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그는 9차례 에미상을 수상한 대중연사기도 하다.

 

하지만 페인은 건강 상의 문제로 지난 20119월 고향인 디트로이트로 돌아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지속해오다 지난 1일 디트로이트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페인의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평소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 등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WGN 방송사 측은 알리슨 페인은 WGN-TV 역사에 기념비적인 기여자라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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