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비번 시카고 소방관, 웨스트 풀먼서 파티 중 총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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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30대 비번 시카고 소방관, 웨스트 풀먼서 파티 중 총격 사망

5명 부상, 1명 사망

 

비번인 시카고 소방관이 지난 토요일 밤 사우스사이드 외곽에서 총에 맞아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격으로 그의 15세 조카와 또 다른 3명이 부상하고, 42세 여성이 사망했다.

 

티모시 엘랜드(Timothy Eiland)는 사건 당일 밤 웨스트 풀먼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조카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열던 중 얼굴에 총상을 입었다. 앨랜드의 여동생 엘리샤마 라이트(Elisama Wright)처음에는 폭죽 소리인 줄 알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웅성이기 시작하더니, 이내 아수라장이 됐다총격에 쓰러진 오빠를 발견했고, 아직 맥박이 뛰고 있는 것으로 확인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현재 중태라고 전했다. 라이트의 15세 딸도 현장에서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이날 밤 940분경 이스트 켄싱턴 애비뉴 300블록에 주차된 자신들의 차량을 향해 걷고 있던 중 다른 차량에 있던 누군가가 이들을 향해 여러 발의 총을 쐈고 총 6명이 총격에 부상하거나 숨졌다.

 

경찰은 팔에 총상을 입은 10대 소년이 코머 아동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38세의 또 다른 남성은 복부에 총상을 입고 시카고 대학 의료센터로 옮겨져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22세의 남성은 팔과 다리에 총상을 입고 로즈랜드 병원으로 이송, 31세의 남성은 머리에 찰과성을 입고 에버그린 파크에 위치한 리틀 컴퍼니 오브 매리 병원으로 후송된 가운데 현재는 양호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42세의 여성은 팔과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고 시카고대학 의료 센터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13() 검사관 발표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돌튼에 거주한 샤니아 스미스로 신원이 확인됐다.

 

한편 지난 주말 사이 시카고 시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최소 60명이 부상하고, 이 중 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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