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아들 총 쏴 숨지게 한 여성 1급 살인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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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12세 아들 총 쏴 숨지게 한 여성 1급 살인 혐의로 기소

디지털 메모리 카드 분실 이유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37세의 팰런 해리스(Fallon Harris)가 지난 토요일 오전 사우스 시카고에서 자신의 12세 아들을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오전 1030분경 사우스 베넷 애비뉴(S. Bennett Ave.)8000 블록에서 한 소년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쿡 카운티 유진 우드 검사에 따르면 해리스는 이날 오전 1015분경 전날 밤 차에서 분실된 디지털 메모리 카드의 행방에 대해 아들인 케이든 잉그램(Kaden Ingram)에게 추궁했고, 실랑이를 벌이던 중 총을 쏘고 달아났다.

 

한 목격자에 의해 발견된 소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다. 경찰이 가해 여성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아들에게 총을 쏜 사실을 바로 시인하고 체포됐으며. 가족들은 해리스가 편집증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1급 살인혐의로 체포 기소돼 보석 없는 구금 명령을 받고 오늘 법정에 처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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