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인생 제로' 30대 벤처 기업 CEO 일리노이 주지사 후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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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정치 인생 제로' 30대 벤처 기업 CEO 일리노이 주지사 후보 도전

일주일 사이 약 1천백만 달러 이상 자금 모아 이목 집중

 

차기 일리노이 주지사에 도전하는 공화당 후보 경선에 또 한 명의 후보가 가세했다.

 

주인공은 최근 일주일 사이 무려 1,1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금해 이목을 집중시킨 일리노이 중부 피터즈버스 출신의 제시 설리반(Jesse Sullivan) 후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벤처 캐피탈 알터 글로벌’(Alter Global)의 설립자 겸 CEO.

 

설리반 예비 후보 측은 9() 캠페인 광고 비디오를 통해 일리노이 주가 당면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위태로운 사회 질서를 잠재우기 위해 주지사 선거에 도전 한다우리가 필요로 하는 변화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후보는 바로 나라며 공식 출마 의지를 다졌다. 이어 그는 이 싸움은 일리노이 주의 높은 세금과 범죄 및 각종 부패를 척결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타임즈에 따르면 그는 올해 37세로 스탠포드 경영 대학원을 졸업, 정치 경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정치자금의 대부분은 캘리포니아 기부자들에 의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0226월 경선을 위한 공화당 주지사 예비 후보군으로는 대런 베일리(Darren Bailey) 주 상원의원, 폴 쉼프(Paul Schimpf) 전 주 상원의원, 사업가인 게리 라빈(Gary Rabine) 등이 있다.

 

한편 앞서 재출마 의사를 밝힌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내년 선거 캠페인 자금으로 이미 3,500만 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얏트 호텔 상속인이자 억만장자 사모펀드 투자자인 그는 지난 2018년 선거 때 미국 선거 사상 최다 개인 자금 투입기록인 17100만 달러를 선거전에 쏟아 붓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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