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문화회관 주최 제5회 신인미술작가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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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문화회관 주최 제5회 신인미술작가 공모전

엘리 리 씨 출품작 ‘Flowers’ 대상 수상

이달 31일까지 문화회관 갤러리에 전시

 

5회 시카고한인문화회관 주최 신인미술작가 공모전 시상식과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14() 오후 5시 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신인미술작가 공모전에는 미 전역에서 활동하는 전문/비전문 한인 미술인들이 참가, 5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어느 해보다 개성이 독특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는 평가다, 문화회관 측에 따르면 작가 개개인의 삶의 경건함, 가족애, 그리고 예술에 대한 헌신과 사랑이 열정적으로 표현됐으며, 가장 주목할 점은 20대에서 90대 초반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미술인이 참여해 예술이라는 매개체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는 점이다.

 

이날 시상에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포함해 13명의 입상작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기준은 현시대의 불확실하고 암울한 상황을 잘 반영한 작품으로, 신선하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얼마나 창의적으로 표현했느냐에 따라 미래 발전 가능성이 있는 작품들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는 각각 ‘Flowers’ 의 엘리 리(Ellie Lee, 대학생, Art & Design, University of Illinois)‘You are still beautiful’의 라지현(Jihyun Ra), ‘한문서예의 윤충진 씨다대상에는 상장과 상금 500달러, 최우수상은 상장과 상금 300달러, 우수상은 상장과 상금 200달러가 각각 수여됐으며, 특선과 입선작들에게는 상장이 전달됐다. 이 외 다수의 특선과 입선작들도 선정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시카고 한인미술협회 홍성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앤드류 배 갤러리(Andrew Bae Gallery)의 앤드류 배(Andrew Bae) 대표, 티파니 킴 인스티튜트(Tiffani Kim Institute)의 티파니 킴(Tiffani Kim) 대표가 참석해 축사와 더불어 시상에 참여, 자리를 빛냈다.

 

전체 수상작과 함께 모든 출품작들은 이달 31일까지 문화회관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수상자명단 (13):

대상: ‘Flowers’ (Ellie Lee)

최우수상: ‘You’re Still Beautiful’ (라지현)

우수상: ‘한문서예’ (윤충진)

특선: 김미정, 박영주, 이정

입선: 김구미, Frederick Moon, 강정혜, 장영조, 신혜정, 윤보라, Richard We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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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 엘리 킴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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