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흑인 소녀 시카고 북서 교외서 총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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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7세 흑인 소녀 시카고 북서 교외서 총격 사망

올 들어 250명 이상 어린이 총상...이중 32명 사망

 

시카고 북서 교외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총격으로 7살 소녀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쿡 카운티 검시실에 따르면 사망자의 신원은 세레니티 브루턴(Serenity Broughton)으로 확인됐다. 이날 총격으로 세레니티의 6살 여동생 오브레이 브루턴(Aubrey Broughton)도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bc7 등 지역 언론은 두 소녀가 총격 전 벨몬트 센트럴(Belmont Central)에 소재한 친척 집을 방문 중이었다고 전했다. 총격은 이날 오후 250분 경 발생했으며, 웨스트 그랜드 애비뉴 6200 블록에서 아이의 엄마가 아이들을 차에 태우던 중 총성이 울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세레니티는 가슴과 몸통에 총을 맞아 로욜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여동생 6살 소녀는 가슴과 오른쪽 겨드랑이에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6()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계획된 범행은 아닌 것으로 추정했다. 사건과 관련한 어떤 용의자도 아직 체포되지 않은 가운데 총격범 체포에 2천 달러의 보상금이 내걸렸다.

 

한편 abc7 집계에 따르면 올해 시카고에서 지금까지 250명 이상의 어린이가 총에 맞았고 이 중 3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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