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 주지사, 주 전학군 마스크 의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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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 주지사, 주 전학군 마스크 의무화 발표

4일 오후 발표 “K~12 모든 학교 마스크 의무화

 

JB 프리츠커 주지사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주 전 학군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을 학기를 앞두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둘러싼 주 당국과 학군들 간의 이견이 뚜렷한 가운데 지속되는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주 차원의 조치로 해석된다.

 

오늘(4, ) 오전 WGN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리츠커 주지사는 오후 230분 주 보건국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CDC 지침에 따른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CDC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와 교직원 및 학생들은 교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시카고 공립학교(CPS)도 지난 달 교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해 발표한 바 있다. 예방접종 상태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과 교사, 교직원, 방문객은 누구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단 일부 스포츠나 과외 활동,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등은 예외가 인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최소 3피트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것과 점심시간 학생 전원이 교내 카페테리아로 이동하는 대신 절반은 교실에 남아 식사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손 소독제와 공기 청정기를 적극 활용하고 접촉자 추적 시스템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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