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시카고협의회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포럼 및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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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시카고협의회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포럼 및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

종전선언은 한반도에서 휴전상태를 종식하고 평화체제를 구축,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는 있는 출발점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시카고협의회(회장 유경란)는 지난 달 31() 노스브룩에 소재한 힐튼 호텔에서 ‘PEACE 2021-한반도 종전선언 지지포럼한국전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만찬행사를 개최했다.

 

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평통 시카고협의회 자문위원과 김영석 총영사 등 20여명의 기관 단체 대표, 여섯 명의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포럼 순서가 마련됐다한반도 평화로 가는 종전선언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유경란 회장은 한반도에서 휴전상태를 종식하고 평화체제를 구축,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는 있는 출발점이 종전선언이라며, 현재 미 연방하원에 상정된 한반도 평화법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ct, HR 3446)”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이어 4명의 시카고협의회 자문위원들이 각각 종전선언에 함축된 경제적 의미”, “2021 한미정상회담의 내용과 성과”, “전쟁의 마침표- 인간 존엄의 새로운 출발점”, 그리고 “G-7 정상회담으로 본 한국의 높아진 위상이라는 제목으로 패널 발표를 이끌었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2부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 한미장학회에 참전용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서명, 19기 평통 시카고협의회의 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 시카고 협의회 임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그리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감상했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유경란 회장과 김영석 총영사는 한반도에서 생명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서명한 한반도 평화법지지 촉구 서한은 거주지역 연방 하원의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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