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퍼빌 203학군 “가을학기 마스크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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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네이퍼빌 203학군 가을학기 마스크 써야

백신접종 여부 상관없이 모든 학생, 교사 교직원 방문자 마스크 상시 착용해야

 

네이퍼빌 203학군이 가을학기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3() 발표했다.

 

이 같은 결정은 전날 저녁 학교 이사회 회의를 통해 확실시됐다.

 

학군 측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학생을 비롯해 교사, 교직원 방문자들은 가을학기 캠퍼스에서는 물론 스쿨 버스에서도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학기 내내 착용 지속 여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앞서 일리노이 주 보건부가 발표한 교실 수업 복귀 로드맵에 따르면 지침 대부분은 CDC의 프로토콜을 따르는 것으로 학교의 환기 개선, 개인 보호장비 구매, 학습을 위한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간호사 및 관리 직원을 포함 추가 인력을 고용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지난 달 초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학생과 교사, 교직원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면서 올 가을학기, 각 학교에 CDC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적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네이퍼빌 203학군을 비롯한 시카고 교육청(CPS)은 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이번 달 시작되는 신학기에 교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의무화할 방침을 전해 대면 수업을 위한 마스크 착용 지침에 대한 주 당국과 학군 간의 논란은 끊이질 않는 분위기다.

 

특히 네이퍼빌 학군 측에서는 12세 미만의 경우 현재까지 접종 가능한 코로나19 백신이 없기 때문에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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