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개막한 세계 최대 락 축제 ‘롤라팔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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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개막한 세계 최대 락 축제 롤라팔루자

수십 만 인파 운집...델타 변이 확산 우려

 

시카고 도심공원 그랜드파크에서 세계 최대 규모 락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29() 수십 만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코로나19 재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시카고 시는 하루 10만 명, 나흘간 40만 명의 음악 팬이 모이는 이 초대형 축제를 강행해 적지 않은 논란이 되고 있다.

 

오늘(30, )도 축제는 엄격한 코로나19 안전 예방 조치에 따라 그랜트 파크에서 계속되며 내달 1() 막을 내린다.

 

행사 참석자들은 입장 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24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한다.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미 접종자의 경우 관람 내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공연 후 24시간 이내 반드시 음성 테스트 결과를 주최 측에 다시 제출해야 한다. 미 접종 입장객들은 코로나19 검사를 행사 전 후 두 번 실시해야하는 셈이다.

 

한편 주최 측은 개막 당일 트위터를 통해 입장객 90% 이상의 백신 접종을 확인했으며, 8%는 음성 테스트 결과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600여 명이 완벽한 서류를 제시하지 못해 입장이 불허됐다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행사장 입구에 감염 위험에 대한 경고문과 위생에 대한 안내문을 부착해 관람객들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고 있다.

 

축제는 주말 내내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행사장 내 알코올 반입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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