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카운티 마스크 착용 신규 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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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쿡 카운티 마스크 착용 신규 지침 발표

보건국 서버브 학교들 가을학기 마스크 착용 권고

 

쿡 카운티 보건 관계자들은 CDC자료에 근거해 실질적인코로나 19 재확산이 시작됨에 따라 30()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신규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쿡 카운티 보건국 선임 의료 책임자인 레이첼 루빈 박사는 최근 지역 내 확진율 증가세가 가파라지고 있다이 같은 현상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 카운티 보건부의 스티브 브랜디 공보관은 코로나19 대유행은 끝나지 않았다. 이전 바이러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빠른 속도로 감염시키고 있는 델타 변이 확진 사례가 윌 카운티 전체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라며 그 어느 때보다 방역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쿡 카운티를 포함해 그룬디와 켄달, 러셀, 본 카운티는 지역 거주민 10만 명 당 5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실질적인 감염 위험 단계로 최근 분류됐다. 이 외 듀페이지와 맥헨리, 윌 카운티도 실질적인 위험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운티 보건 관계자들은 이런 상승세를 늦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시카고 보건국 국장 엘리슨 아와디 박사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사람 모두 조속히 예방접종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그는 앞서 로리 라이트풋 시장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에 도달하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침을 재고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현재 시카고 하루 평균 감염 사례는 190건에 달하고 있으며, 그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편 쿡 카운티 보건국은 전날 카운티 내 모든 서버브 학교들도 오는 가을학기 CDC의 최신 마스크 착용 지침에 따라 모든 학생들은 대부분의 실내 공간에서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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